피추긴의 연구 결과로 개발한 새로운 세척 용액

크라이오닉스 인스티튜트 · 연구

CI 보고서: 피추긴의 연구 결과로 개발한 새로운 세척 용액

크라이오닉스 인스티튜트의 연구 책임자인 유리 피추긴 박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척 용액과 관류액의 운반 용액을 변경했다. 아래에 새 용액의 조성을 제시한다. 이 용액들은 이전 용액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낸다.

이와 더불어 연구소 내부와 여러 자문가 사이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권장한 용액과 성분의 장단점을 논의해 왔다. 특히 일부는 세척 용액에서 만니톨 대신 HES를 사용하자고 권했다. 또 다른 일부는 Viaspan과 그 후속 제품 및 경쟁 제품 같은 장기 보존 용액의 사용을 권했다. 여기에는 변형 신장 보존 용액인 m-RPS-2도 포함된다. m-RPS-2는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CI의 새로운 운반 용액과 다르다. 아래에 요약한 것처럼 직접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제안된 대안들이 현재 채택한 새 용액보다 더 낫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내용은 피추긴 박사의 전체 보고서가 아니라 내가 작성한 요약이다. 다만 오류를 피하고 핵심 사항은 모두 담았다고 생각한다.

A. 새로운 CI 세척 용액

성분 mM/L 분자량 그램/L
KCI 30.0 74.55 2.24
NaHCO3 10.0 84.01 0.24
KH2PO4 7.2 136.1 0.98
MgCl2•6H2O 2.0 246.48 0.49
포도당 180.0 180.20 32.44
만니톨 50.0 182.17 9.11

용액의 pH를 7.6으로 맞추려면 증류수 2mL에 KOH 1g을 녹인 뒤, 용액 1L마다 이 혼합액을 15방울씩 넣는다.

B. 새로운 CI 관류액 운반 용액(글리세롤을 단계적으로 첨가하는 용액)

만니톨이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위의 용액과 같다.

C. 새로운 CI 세척 용액과 만니톨 대신 HES(50g/L)를 사용한 용액의 비교

사용하기 전에 쥐 뇌의 해마 절편을 29°C에서 1시간 배양했다. 이어서 절편을 CI 용액 또는 비교 대상 용액에 넣고 0°C에서 4시간 유지했다. 그런 다음 회복을 위해 오슬로 챔버에서 1시간 배양하고, 불꽃 분광광도계로 K/Na 비율을 측정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 대조군 절편의 평균 비율은 약 2.83이었고, 표준편차는 약 0.28이었다. 앞서 설명한 대로 CI 세척 용액에 담갔던 절편의 첫 번째 실험 평균 비율은 2.36, 표준편차는 0.15로, 생존성이 대조군보다 약간 낮았다. HES를 사용한 용액에서는 평균 비율이 2.55, 표준편차가 0.22였다. 만니톨을 사용한 용액과 HES를 사용한 용액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각 실험을 반복했을 때에도 사실상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CI 운반 용액과 m-RPS-2도 같은 방식으로 비교했으며, 결과는 거의 같았다.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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