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사례 169

CRYONICS INSTITUTE · CASE REPORT 169

CI 사례 169

페루에서 액체질소로 보관하다 CI로 이송된 사례

파란색 의료 배경과 의학 상징이 담긴 사례 보고서 이미지

CI 환자 169번은 페루 출신의 77세 여성이었습니다. 환자는 사망 당시 CI 회원이 아니었습니다.

환자는 2015년 5월 2일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사망 직후 물얼음으로 냉각되었고, 이후 유족의 회사가 제작한 액체질소 듀어 용기로 옮겨졌습니다. 사망한 지 약 1년 후 유족이 CI에 연락했고, 환자를 CI의 보존 대상자로 등록하는 방법에 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유족은 CI의 회원 가입과 극저온 보존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때까지 환자를 액체질소 듀어 용기에 보관했습니다. 이후 유족은 현지 장례식장과 계약해 이송에 필요한 서류를 확보하고, 환자를 드라이아이스로 포장해 CI 시설로 보내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관류는 시행할 수 없었습니다.

환자는 사망 약 3년 후인 2018년 5월 29일 CI 시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당시 운송 용기 안에는 드라이아이스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지만 환자는 여전히 완전히 동결된 상태였습니다. 이후 액체질소 온도까지 냉각하기 위해 컴퓨터 제어 냉각실에 들어갔습니다. 드라이아이스 온도에서 시작하는 인체 냉각 프로그램을 선택했으며, 액체질소 온도까지 냉각하는 데 24시간이 걸렸습니다. 환자는 장기 극저온 보존을 위해 크라이오스탯에 안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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